씨엔티테크와 서울시가 올해 '서울시 청년 쿡'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해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.
'서울시 청년 쿡'은 서울 소재 식품제조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.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'청년 쿡 비즈니스센터'와 영등포구에 소재한 '청년 쿡 푸드테크센터' 등 2개 보육공간을 통해 기업들을 육성한다.
선발된 기업들은 내년 2월까지 '즉석식품제조가공업' 영업신고가 가능한 공유주방과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사업화지원금, 전문가 1대1 멘토링, 투자유치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는다.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추가 사업화자금도 지원받는다.
선정된 기업은 △스트레인지플래닛 △겟인쉐이프 △애나그레이스 △배꼽푸드 △자연미당추어탕 △잼있는세상 △한끼혁명 △땡쓰어밀리언 △더빈즈 △마일러 △21세기주막 △누트로픽랩 △파라디 △틴지오브소울 △로브콜 △셀리스트 △홀썸위크 △스푼랩 △테키엔라우지 △포방터쭈꾸미 등이다.
씨엔티테크 관계자는 "씨엔티테크는 액셀러레이팅 사업 외에도 ICT 기술을 기반으로 외식 산업의 디지털 전환 관련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"며 "유망 스타트업과 동반으로 성장해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
